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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미술관 (APMA) | 안드레아스 거스키 | 22.03.31 ~ 22.09.042022.08.17아모레퍼시픽미술관은 현대미술 기획전 《안드레아스 거스키》를 개최합니다. 독일 태생의 사진작가 안드레아스 거스키(Andreas Gursky, b. 1955)는 인류와 문명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은 대규모 작품들을 선보여온 현대사진의 거장입니다. 거스키는 뒤셀도르프 쿤스트아카데미에서 독일 사진의 미학과 전통을 확립한 베른트와 힐라 베허로부터 유형학적 사진을 공부하였습니다. 담담한 시선으로 주변의 풍경을 포착했던 초기와는 달리 거스키는 1990년대를 기점으로 원거리에서 촬영된 이미지들을 조합하고 편집하여 새로운 장면으로 구축하는 작업 양식을 발전시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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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 히토 슈타이얼 - 데이터의 바다 | 22.04.29~22.09.182022.08.05히토 슈타이얼(1966, 독일)은 디지털 기술, 글로벌 자본주의, 팬데믹 상황과 연관된 오늘날 가장 첨예한 사회, 문화적 현상을 영상 작업과 저술 활동을 통해 심도 있게 탐구해오고 있는 동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미디어 작가이다. 또한 예술, 철학, 정치 영역을 넘나들며 미디어, 이미지, 기술에 관한 흥미로운 논점을 던져주는 시각예술가이자 영화감독, 뛰어난 비평가이자 저술가이기도 하다. 또한 그는 현재 『이플럭스』를 비롯한 다양한 매체, 학술지 및 미술 잡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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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 다니엘 뷔렌 | 22.07.12 ~ 23.01.292022.08.05대구미술관은 오는 7월 12일부터 프랑스 현대미술의 거장 다니엘 뷔렌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 국공립미술관으로는 최초로 개최하는 뷔렌의 개인전으로, 특별히 그가 직접 제작한 필름 《시간을 넘어, 시선이 닿는 끝에》와 대형 설치작품 《어린아이의 놀이처럼》이 아시아권 최초로 소개된다. 1938년 프랑스 블로뉴-빌랑쿠르(Boulogne-Billancourt) 출생의 다니엘 뷔렌은, 왕성한 작품 활동을 통해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며 국제 미술계에서 찬미와 논쟁을 동시에 불러일으키고 있는 작가이다. 1986년 파리 팔레-루아얄(Palais-Royal)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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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아트 | <시오타 치하루: In Memory> | 22/07/15 ~ 22/08/212022.08.05가나아트는 일본 오사카 출신의 시오타 치하루(Shiota Chiharu, b. 1972)의 개인전 «In Memory»를 평창동에 위치한 가나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0년 «Between Us» 이후, 가나아트에서 2년 만에 열리는 전시로, 시오타를 대표하는 대형 설치 작품이 공개될 예정이다. 실을 엮은 작가로 이름을 알렸으나, 그는 실뿐만 아니라, 옷, 유리창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삶과 죽음', '경계' 그리고 '존재의 이유' 등 보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으며, 뿐만...

